잡담 부관연락선(関釜連絡船)이 아직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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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관연락선(関釜連絡船) : 과거 조선의 부산항(釜山港)과 일본의 시모노세키항(下関港)을 정기적으로 왕복했던 해운 노선.
물론 일제 때 운영되던 부관연락선은 광복 이후 폐선됐고, 지금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부관훼리'는 운영 주체가 다르지만, 그래도 관습적으로 '부관훼리'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많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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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내가 전혀 알지 못하던 그런 종류의 새로운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거같다.
이번에도 그런 종류고.
이번에도 그런 종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