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같은 사람 또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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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정리하면서 발견한건데
분명히 본 기억이 있는 책인데 비닐래핑 그대로더라고
잘 생각해보니까 이거 단행본 나오기 전에 내용 궁금하다고 어둠의 경로로 대패질된거 찾아본 만화였었음.
근데 봤으면 안사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난 또 이걸 따로 돈들여서 산단말이지 ㅋㅋㅋㅋ
그래놓고 봤으니까 일단 킵해두고 비닐도 안뜯는....
무슨 보존용 따로 킵해두는 갈데까지 간 개씹덕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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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실물을 소장하고 싶다는 욕망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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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사는건 당연히 사는거고 좀 더 빨리 보고싶기도 하고 데이터로도 갖고싶고 들고다니기 무거우니까 어둠의 경로로 폰에 넣어서 들고다니면서 보고 ㅋ
이게 다 욕심인
이게 다 욕심인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영상이나 음원도 마찬가지로 왠지 실물이 있어야 좋겠다는 생각이 자주 듬 ㅋㅋ
요새는 다운로드도 아니고 죄다 스트리밍이니..
요새는 다운로드도 아니고 죄다 스트리밍이니..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음악도 영화도 플레이어쪽이 문제라가지고
편의성 측면에서 스트리밍이 압승이니까 그건 안바뀔거같어
근데 책은 직접 자기템포로 소화하는거니까 좀 다른면이 있고
편의성 측면에서 스트리밍이 압승이니까 그건 안바뀔거같어
근데 책은 직접 자기템포로 소화하는거니까 좀 다른면이 있고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요샌 TV만 가지고도 스트리밍이 가능하니 격세지감이지.
책은 확실히 종이책이랑 전자책은 보는 느낌이 다른것 같음.
책은 확실히 종이책이랑 전자책은 보는 느낌이 다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