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도서대여점의 현상황을 어느정도 들은게 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어렵다니 어쩌니 그런건 어차피 다 알고 있는 얘기니 넘어가고,
도서대여점도 도서공급 총판이 있는가보다. 그런데, 이제 그 총판도 문을 닫았다고 들었다.
사장님 얘기로는 아직 자긴 버티는데 총판이 먼저 닫았다고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아마 총판 공급처중에서 자기책방이 가장 잘나갔다고 하셨는데. 어차피 옛날 얘기.
그래서 이제, 이빨 빠진 책을 구하기가 어렵다. 간혹 한권만 이발빠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요새는 책도 절판되고, 하다보니까, 자기도 책을 새로 구하기가 어렵다. (못구한다고 봐야할듯)
도서대여점에 은근 보물같은 만화책들이 많다보니 그걸 노리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 곳은 30년 가까이 했고, 그리고 사장님이 책을 제법 봐서 괜찮은 만화책들이 좀 있는데, 첨보는 사람이 와서는
어떤 만화책을 팔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 라고 팔지는 않는데,
문제는 빌려달라고 하고서는 잠적해버리는 인간이 있다. 그래서 광고를 안한다고 .
예전에는 블로그같은것도 만들고 했다고... 했던 기억도 가물가물
광고를 한다고 사람이 늘어나는게 아니고 그런 사람들이 찾아온다면서.
하셨던적이 있다.
댓글목록
북루리님의 댓글
북루리
작성일
출판사 - 총판 -대여점 으로 유통이 되는데
장사 잘 될때는 밀어내기도 하고 끼워팔기도 하고 그랬었지
imf 이후로 꺾여가지고
내가 출판사 다니던 2000년 경만해도 많이 기울었었어
그뒤로 몇년 쯤 더 지나고 네이버 다음 웹툰 시작할때 쯤에는
완전히 출판만화는 무너져서 그뒤로 책가격이 많이 올랐어
찍어내는 양이 적으니 단가가 오를 수밖에
그 시점되서는 만화책+소설+비디오+디비디 대여점들도 뭉텡이로 썰려나가서
유통량이 많이 줄었는데
진짜 명맥만 유지되는 정도고 진짜로 소비자 시장만 남은 거지
인기별로인 중견작가가 만오천권 찌찍고 인기작가는 5만권 찍던 imf 전후와 비교하면
뭐 지금은 동인지 시장아니냐 소리 할 정도로 쪼글아 들었지뭐..
어쩌겠슴... 이게 다 시대의 흐름인걸..
진짜 헌책방에서 한질씩 사야 그나마 빈칸 메울 수 있을 듯?
장사 잘 될때는 밀어내기도 하고 끼워팔기도 하고 그랬었지
imf 이후로 꺾여가지고
내가 출판사 다니던 2000년 경만해도 많이 기울었었어
그뒤로 몇년 쯤 더 지나고 네이버 다음 웹툰 시작할때 쯤에는
완전히 출판만화는 무너져서 그뒤로 책가격이 많이 올랐어
찍어내는 양이 적으니 단가가 오를 수밖에
그 시점되서는 만화책+소설+비디오+디비디 대여점들도 뭉텡이로 썰려나가서
유통량이 많이 줄었는데
진짜 명맥만 유지되는 정도고 진짜로 소비자 시장만 남은 거지
인기별로인 중견작가가 만오천권 찌찍고 인기작가는 5만권 찍던 imf 전후와 비교하면
뭐 지금은 동인지 시장아니냐 소리 할 정도로 쪼글아 들었지뭐..
어쩌겠슴... 이게 다 시대의 흐름인걸..
진짜 헌책방에서 한질씩 사야 그나마 빈칸 메울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