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음에 그만둘 때는 잠시 쉴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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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지금은 좀 쉴 생각임. 춘천에도 갔다오고 파주에도 다시 가보고 싶고...그런것들이 좀 있어서
쉬는동안에 하고 싶은게 있어서.
이제 5일째인데 벌써 안좋은 생각 밀려들어온다.
심지어 그 중의 하루만 평일이고 (그조차 징검다리연휴 사이에 끼인 날이고) 그런데도 벌써 이렇네.
굳이 지금 취업사이트 볼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불안감에 취업사이트 확인하고(사이트 봐봐야 지금 연휴기간이라 의미가 없단 말여.
이력서 넣을것도 아니고)
글구 시설관리란게, 갈곳이 없을 곳은 아니라, 마음을 그래도 좀 가볍게 먹어도 되는데... 성격상 이게 잘 안되니까.
하...
잠깜 쉬는동안에 그동안 안본 애니들, 안한 게임들 몰아서 보고 , 하려고 했고,
미술학원도 잠깐 다녀볼까도 했는데, 반추에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반추될때마다 차단기 내리는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안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
그만둔게 내가 소장 들이받아서 그렇게 된 셈인데, 소장이 요새 툭하면 나한테 지랄하는게 느껴져서 그랬던거라서 그랬는데,
그저 내가 무조건 참고 할걸 그랬나. 란 생각도 들긴 하는데,
내가 왜 못참고 소장한테 대들었나 하고 떠올리니까, 터질게 터진거긴 하다.
그 양반, 뭐??? "나는 같이 일하던 사람하고는 다 연락하고 지낸다.필요하면, 연락하고 연락끊지 마라."
라는데, 내가 다시는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 5손가락 안에 당신 들어간다. 이 바닥이 결국 다시 보게 된다. 이딴 소리 하는데..
내가 이바닥에 몇년을 있었는지 아나. 이바닥에서 다시보게 되는 경우는, 전에 일하던 사람이 같이 일하자고 부르는 경우 아니면
그럴일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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