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 며칠은 곰탱이가 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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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에 바깥 활동 좀 했다고 몸이 축 늘어져서 일찍 자버리고
먹으면 누워서 자버리고. 오늘도 밀린 작업들 마저 처리하고 또 눕고.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
...4월부터 폭염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언뜻 들은 것 같은데
제발 그러지마 지구야.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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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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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어아니야그럴리가없...
...크어어어억!!
...크어어어억!!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진짜 인류한테도 겨울잠 필요하다니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