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누구 미워하고, 누군가를 욕하고 그런것도 지치고 이젠 하기 싫고 안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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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막눈여우 조회 1,340회 작성일 2025-02-23 17:17: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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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ㅋㅍ " " 때문에  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뭔가 안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경우가 생겨서 

그냥 그 감정은 내려두고 갈 생각인데, 

실은 아내가 예쁜 까페 좋아해서 데려가보고 싶은거긴 한데,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누가 싫으니까, 이건 안할거야. 이러는거 내 감정에만 힘들뿐인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누구 싫고,누구 욕하고 그런거 이젠 하기 싫더라.


사실은 가정문제로 이것저것 겪고 난 다음에 "나는 도저히 매몰차게 굴 수 없는 성격이구나.  착한 사람 콤플렉스까진 아니더라도 말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누군가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고, 그러지 말자." 그냥 싫은건 보지 말고,

좋은 것만, 그리고 재밌는것만 보자. 그리고 안좋은건 잊도록 애쓰자"    하게 된거지만.

파란집도, 혐오글만 도배될 때, 그 와중에도 유머글 쓰는 사람들 있고,  오손도손 다른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나도 그렇게 하고, 그냥 딴 얘기나 하고 딴 얘기나 보자.   하고 있다.

뭐 요샌 혐오글도 그렇게 올라오지도 않고.


아무튼 그냥 안 좋게 보거나 생각하는 그런 생각은 좀 피하자고 하게 되었다.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내가 그래서 뭔가를 끊임없이 혐오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보통은 계속 그러다 보면 스스로가 지칠텐데.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막눈여우 원글 작성일
음....끊임없이 혐오하는건 ... 진짜 정신적으로 지치지 않나.
싶음.

진짜 모든 게시글이 여성혐오글인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진짜 ㅈ같아서 저격하고 그랬었는데(그 이후에는 약간 다른글로 본성숨기다가 혐오글 도배),
...그렇게 살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요새는 들더라고.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뭔가 쌔해서 작성글 보기 눌러보면 혐오글만 한가득인 애들 꼭 있음 ㅋㅋㅋㅋ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뭐 바람직한 삶의 자세인데 이게 어렵네
난 한번 싫으면 그냥 영원히 싫은 사람이라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막눈여우 원글 작성일
어렵지. 나는 어려운데 하게 된건,
집안일이 더 크다.  부모님 관련 일... 뭐라고 해야하지. 결국엔 부모님 다시 보게 되고, 그러고 나니
내가 그냥 양보할걸 이러고 후회를 심하게 하게 되더라고.  나는 못될수가 없는 사람이다 . 이런 생각을 하게 됨.
내 성격으로는 내가 참는게 차라리 나를 위해서도 낫다. 라는 생각부터 시작된...거라서.  그래서 왠만해선 어려운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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