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차장 기물파손 사고가 난 경우에 맘에 안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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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막눈여우 조회 1,249회 작성일 2025-02-24 09:46: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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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주차장 기물파손이 되면, 

소장이, 가해차주와 어찌저찌 말해서, 좀 좋게 해결한답시고, 가능한 비용이 덜 들어가거나, 아니면 관리실에서 알아서 처리하는경우가 있다.

당연히 업체에 맡기지 않고 직접 해서 돈이 안들어가겠다 싶을때 그런다.

업체에 맡기는수밖에 없을때는 가해차주에게 해당사항을 말하고, 보험처리하라든가 하지.

 

그리고, 당연히 직원이 그 처리를 하게 된다.

까놓고, 그런식으로 할거면, 원상복구하는 노동자체를 가해차주가 직접해야 하지 않아?

이게 그나마, 양심적인 차주면, 그래도 이해가 간다. 나도 에이 뭐 이정도는 내가 직접할수가 있는데 뭐.    하고 넘어가기도 한다.

그 양심적인 차주는, 관리실에 연락해서 문제가 발생한걸 말해주는 경우다. 이러면, 처리하기가 한결 수월하고,

뭘해야 할지도 알고, 또 그렇다고 가해차주가 해야만 겠다 싶은 경우는 가해차주에게 맡기긴 한다. 그렇다 싶지 않은 경우는, 가능한, 내가 처리할수 있겠는데, 싶은건 알아서 처리할 때 많다.

 

그런데, 열의 아홉은 기물파손해놓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는 경우지. 이러면, 일단 누가 그랬는지 CCTV 로 찾는데만  몇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입주민인지 알아보고, 어디로 왔던건지 알아보고,  이러는데 시간 보내면 하루종일 걸릴때도 있다.

이래놨는데,  직원이 처리할수있는부분은 직원이 처리한다?   대체 왜?

직원 노동은 비용이 아니야?

 

이번에 사고난 경우도 비슷했는데, 이번엔 기전주임이 소장한테 딱 잘라 말하더라.

아~~  안해. 난 그거 안합니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직원의 노동력은 돈이 안든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판을 치니까 이놈의 대한민국 노동시장이 이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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