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후에 산책한바퀴 돌면서 안가본길로 다녔는데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에 정능이라고있는데
동네긴 한데 갈 이유도 볼일도 없어서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고 사는곳이 있음
거의 25년만에 한번 거기나 구경해볼까 하고 올라가는데 동네가 많이 변한거같으면서도 안변했더라
주변에 그냥 주택가였던데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원래 돌아다니던 통로길은 다 사라지고(아파트가 이래서 싫어)
세상에 매표소 바로 앞에 여증 소굴 들어와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동네란게 변한듯 안변한듯 한데 이런 쇼킹한 변화는 경악스러움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아이고야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리뉴아님의 댓글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와...오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뒷줄에 보이는 아파트들은 10년 안쪽에 완공된 최신 아파트고
앞에 보이는 건물은 아무리봐도 인적이 안보이더라...창문도 깨져있고...
앞에 보이는 건물은 아무리봐도 인적이 안보이더라...창문도 깨져있고...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아! 이런거 보면 좋아하는데 대체 어딘거유?
정능이라고 써있구나!
정능이라고 써있구나!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글
작성일
정릉동이 진짜 신시대와 구시대가 난잡하게 뒤섞인 동네라서
어디는 구옥 단독주택인데 안에 싹 털어서 간판공장으로 돌아가는 집도 있고
그옆에는 장독이 잔뜩 쌓여있는 오래된 집이고
바로 길건너는 신축 아파트고 ㅋㅋㅋㅋ
어디는 구옥 단독주택인데 안에 싹 털어서 간판공장으로 돌아가는 집도 있고
그옆에는 장독이 잔뜩 쌓여있는 오래된 집이고
바로 길건너는 신축 아파트고 ㅋㅋㅋㅋ
사막눈여우님의 댓글
사막눈여우
작성일
나도 옛날에 살던 곳 가면, 아직 남아있는것을 보면서 즐겁고, 재밌다고 생각한 길이 바뀐것을 보면서 아, 내가 알던 길은 이제 안보이는구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