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을 미워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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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막눈여우 조회 1,629회 작성일 2025-03-28 23:09: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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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니까, 

형이라고 부르던  그 인간과 관련하여도

내가 잘못한거 같고, 후회가 밀려오고 힘들어지더라.

내가 머리를 숙여야 하나 싶고

근데, 내 아내는 절대로 싫어할테고.

 

그리고, 그 인간하고 만났을때의 일을 상상하면, 상상할때마다 반드시, 내가 개지랄을 하게 되는 상상을 한다.

실제로는 그 ㅆ..    가 아니고 그 인간이 개지랄 하고 그랬었지만 .  언제나 항상 늘. 

억울함이 밀려오고 밀려오고 밀려오고, 반추에 힘들어지다가, 

 

그러다가  이건 아닌가보다 하고  그냥 그 인간을 다시 싫어하기로 했다.

 

 

..

되려 맘이 편해진다.

교회다니지만 ,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못지키겠네요.

 

 

그 2촌은 원수는 아니자나 어쨌든.                         

.....원수일지도 모르겠네.

 

지금은 아예 안본다. 

어머니가 형은 안보는걸로 하자고   했다.   

내가 어느정도로 싫어하는지 이제서야 아셨으니까.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건 예수님이나 가능한거구요

제 경우는 잘 알지도 못하는 본지 2주밖에 안된 사람이 인신공격하는거 들어보니까 참 인성이 썩은 사람이란게 세상에 존재했구나 하고 느껴져서 세상 참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험했으면 나쁜놈 칼맞았지

소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우스 작성일
모두가 다 마음속에 칼 넣고 사니까 그런거에 신경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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