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집에서 직접 만든 두부는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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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머니께서 두부만들때 내가 보조를 했기 때문에 대강 만드는 방법은 아는데,
만드는 방법은
콩을 갈아서, 한약짜는, 천으로 짜가지고, 콩물을 걸러내서
그 콩물을 끓이면서 끓을때까지 저어가지고, 간수를 넣어서
천에다가 넣는 작업...그 콩물이 두부가 되는거다.
그리고, 물을 다 짜낸, 나머지 찌꺼기가 비지가 되는거.
이렇게 해서 나온 비지로 비지찌개 하면, 이것도 시중에서 파는 비지찌개보다 맛있다.
완성된 두부는 진짜 고소하고 시중에서 파는 두부와 비교도 안되게 맛있는데,
막상 해보면, 그냥 사먹지... 란 생각을 하게 된다.
몇시간을 고생하거든.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시장표두부가 마트보다 압도적으로 맛있는건 갖 나온 따끈함이 9할을 차지할듯.
진짜 바로나온 두부가 개사기야 고소함이 달라
근데 그걸 집에서요????
진짜 바로나온 두부가 개사기야 고소함이 달라
근데 그걸 집에서요????
사막눈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막눈여우
원글
작성일
좀 예전이긴 한데, 서울 집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만, 두부만드는거 보조 시키대요??
정말 맛있었긴 한데, 왜 그런거 일시킬때는 꼬박 나를 시키는건지.
정말 맛있었긴 한데, 왜 그런거 일시킬때는 꼬박 나를 시키는건지.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개 중노동인데 ㄷㄷㄷ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작성일
시장 두부집에 두부나오는 시간에 가면 따끈한거 받아올수 있어서 좀 비싸도 애용하는 편 ㅎㅎ
공장두부는 맛없쪙
집에서 만들면 끓이는 동안에 저어주는게 귀찮아. ㅋㅋ
공장두부는 맛없쪙
집에서 만들면 끓이는 동안에 저어주는게 귀찮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