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을 미워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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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니까,
형이라고 부르던 그 인간과 관련하여도
내가 잘못한거 같고, 후회가 밀려오고 힘들어지더라.
내가 머리를 숙여야 하나 싶고
근데, 내 아내는 절대로 싫어할테고.
그리고, 그 인간하고 만났을때의 일을 상상하면, 상상할때마다 반드시, 내가 개지랄을 하게 되는 상상을 한다.
실제로는 그 ㅆ.. 가 아니고 그 인간이 개지랄 하고 그랬었지만 . 언제나 항상 늘.
억울함이 밀려오고 밀려오고 밀려오고, 반추에 힘들어지다가,
그러다가 이건 아닌가보다 하고 그냥 그 인간을 다시 싫어하기로 했다.
..
되려 맘이 편해진다.
교회다니지만 ,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못지키겠네요.
그 2촌은 원수는 아니자나 어쨌든.
.....원수일지도 모르겠네.
지금은 아예 안본다.
어머니가 형은 안보는걸로 하자고 했다.
내가 어느정도로 싫어하는지 이제서야 아셨으니까.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건 예수님이나 가능한거구요
제 경우는 잘 알지도 못하는 본지 2주밖에 안된 사람이 인신공격하는거 들어보니까 참 인성이 썩은 사람이란게 세상에 존재했구나 하고 느껴져서 세상 참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험했으면 나쁜놈 칼맞았지
제 경우는 잘 알지도 못하는 본지 2주밖에 안된 사람이 인신공격하는거 들어보니까 참 인성이 썩은 사람이란게 세상에 존재했구나 하고 느껴져서 세상 참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험했으면 나쁜놈 칼맞았지
소우스님의 댓글
소우스
작성일
모두가 다 마음속에 칼 넣고 사니까 그런거에 신경 쓰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