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웹소설) 스포일러)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어제오늘 연재분 이거 심각한데 + 작가도 공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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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두편 연달아 올라오고 오늘은 또 오전에 한편 올라왔길래 한번에 연달아 읽었는데
앞선 두편의 내용이 400화동안 지랄하고 구르면서 나왔던 모든 내용을 전면부정하고 주인공이 도망치는 내용이라 댓글이 완전히 곱창이 나있는데
심지어 민감하게 현실이슈 (노벨문학상 & 계엄)를 소설 내용에 들이부어서 그냥 불을 지피더니만
오늘 올라온 분량은 몇달정도 글 안쓰고 방황했다는 내용이네그랴
이거 작가 전작인 임기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에서도 엔딩부근에서 주인공 캐릭터성이 갑자기 증발해버리고, 모든걸 등에지고 십자가에 매달리는 초인인척 엔딩내버린거 되게 맘에 안들었는데
후속작에서도 작가물로서의 자아라던가 인간관계같은거 죄다 소실되고 사회이슈에 휩쓸려 망가지는 꼬라지로 묘사하는게 이정도면 작가 습관이라고 봐야되나...
아무튼 대단히 마음에 안드는데 꼭 엔딩 부근가서 피폐물 코스프레하면서 도망치는 주인공 모습을 두번이나 보니까 아 이거 작가가 의도한 스타일인가?? 하고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소설이던 만화던 보는 이유라는게 주인공이 이 이야기의 여정 끝에 뭘 얻었는지 처음과 뭐가 달라졌는지를 기대하면서 보는건데
마지막에 가서 이렇게 인위적인 느낌으로 여정에서 얻은것도 잃은것도 없이 어색하게 뭔가를 놔버렸단 식으로 끝나버리면 독자로서 대체 내가 이걸 왜 봤나 싶단말야 ㅋㅋㅋ
댓글목록
루미님의 댓글
루미
작성일
자기가 의도한대로 스토리가 흘러가지 않아서
짜놓은 시놉이 어그러지고, 캐릭터는 살아있는 것마냥
이리튀고 저리튀어 메인 줄기만 따라가다
아이고 모르겠다. 하고 놔버리는 경우 같은데.
짜놓은 시놉이 어그러지고, 캐릭터는 살아있는 것마냥
이리튀고 저리튀어 메인 줄기만 따라가다
아이고 모르겠다. 하고 놔버리는 경우 같은데.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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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장기연중 전적도 있는 작가라서 좀 프로로서 살아남으려면 결말 마무리 짓는 방법 제대로 점검하고 글썼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