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혼자 밖에서 잘 놀고 온 다음의 조금 허탈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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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가서 열심히 왓카하고,
그리고, 4정거장 거리인데, 운동겸 거기서부터 뛰어오면서 중간에 시장도 들러서 구경하고,
깨찰빵도 사먹었고, 공원에서 사람 많이 놀고 있는것도 구경
그리고 들어오니 무언가 허탈한 감정.
더 놀고싶다 이게 아니고,
누군가랑 같이 놀고 싶다 이런 감정
아 물론 아내가 있으니까 아내랑 같이 다니기도 하는데, 근처에 사는 친구나 아는 동생이나 아는 형님이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감정이 들때가 있다.
그래서 성남이 그립다. 성남살면, 대여점가가지고, 거기 사장님이랑 잡담하면 되었는데 말야
수원살때는, 도서관가면 공부는 전혀 안하면서 도서관만 왔다갔다하시는 형님이 계셨는데.
그 형님만나서 형님 공부안하고 있는 핑계 한시간동안 듣다오는게 일과였는데, 그땐 지겨웠는데,
지금은 그조차 그립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혼자서 뭐 하는건 한계가 있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