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래그마타 데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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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분량은 완전히 아무것도 모를 때 더듬더듬 진행하면 30분정도 분량.
조작방식 익숙해지고 길 아니까 10분컷 쌉가능.
일반적인 TPS 방식으로 LT로 조준하고 RT로 발사가 기본.
정조준시 등뒤에 올라탄 다이애나(어린 여자애 처럼 생긴 로봇)가 해킹을 시도하는데 실시간이라서 알아서 회피하고 총질하면서 해킹까지 해야함.
해킹 성공 시 약한 데미지 (파란색) 들어가면서 적의 약점이 개방되는 방식이라 해킹을 안할수가 없음.
익숙해지면 굉장히 재미있을 구성이고 난 고사양 데탑이라 4K 60프레임 고화질 게임플레이 쌉가능이라 그런지 보는것도 즐거웠음.
막상 발매했을 때 중요한게 컨텐츠 분량일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토리는 솔직히 기대 안됨 너무 뻔한 우주공간에 고립된 사람 이야기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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