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LP판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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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래커를 얇게 도포한 판떼기를, 소릿골 깎는 기계에 올려놓는다.
음반사에서 보낸 '마스터'대로 소릿골을 깎는다. 이를 '마스터링'이라 부른다.
'마스터링'이 완료된 '래커 마스터'.
그 다음 이 '래커 마스터'에 은을 얇게 도금한다.
은도금을 마쳤으면 더 단단한 금속(가령 니켈)으로 다시 한 번 도금한다.
니켈 도금을 마친 마스터를 떼어낸다. 그러면 요철(凹凸)이 반대인 '스탬퍼'가 만들어지고, 이걸로 LP판을 찍어낸다.
프레싱 공장에서 다듬어진 '스탬퍼'는 LP 찍는 공장으로 보내면, 공장에선 '스탬퍼'를 프레스 기계에 올려놓는다.
그 위에 PVC 덩어리(보통 까만색이다)를 꽂고, 종이 라벨도 꽂는다.
프레스 기계를 작동시켜 고열, 고압으로 꾹 누른다.
그렇게 LP 한 개가 만들어졌다.
프레스 과정에서 삐져나온 PVC는 커팅 기계로 잘라낸다.
그 다음 육안으로, 청각으로 이상이 없는지 검사한다. 이 검사를 통과하면 재킷에 넣고 포장해서 소매점으로 보낸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이 영상도 재밌게 봤고
다른 영상에선 LP 재료에 투명+다른색 섞어서 알록달록하게도 만들더라
다른 영상에선 LP 재료에 투명+다른색 섞어서 알록달록하게도 만들더라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신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