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알라딘 방문하고 든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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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출한김에 알라딘 중고서점 들러서 뭐 볼거 없나 하고 쭉 한바퀴 훑었는데
나는 책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다고생각함
책이란게 좋은 물건만 있는게 아니라 나무야 미안해급 활자테러도 존재한단말야
책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사람들은 그런 책도 즐겁게 보지 않을까?
나는 목차부터 뭔가 개소리하는 책은 도저히 길게 못보겠더라고.
제목에 어그로 끌려서 한번 꺼내보면 목차부터 읽어보고 서문까진 읽어보는데, 이게 제대로 뭔가 전달하기 위해서 쓴 책이 아니라 그저 저자의 저열한 자존감을 매꾸기 위해서 못난놈이 잘난척 해놓은 텍스트를 보면 구역질이 치솟아오르고 육성으로 쌍욕이 나오더란 말이지.
애초에 내가 소설이랑 만화위주로 보는 것도 책 자체를 좋아한다고 보긴 어렵지
난 좋은 글을 좋아하는거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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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님의 댓글
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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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미안해 = 자기 개발서 장르 책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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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트랜드
자기개발
주식코인
성공학(이라면서 재벌찬양하는 재벌이랑 상관없는 애가 쓴 뭔지 모르겠는거)
뭔 듣보잡의 자서전
책쓰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 보면 말도안되게 쉽단 생각이 든단 말이지
저런걸 또 중고서점에서 다 받아주니까
자기개발
주식코인
성공학(이라면서 재벌찬양하는 재벌이랑 상관없는 애가 쓴 뭔지 모르겠는거)
뭔 듣보잡의 자서전
책쓰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 보면 말도안되게 쉽단 생각이 든단 말이지
저런걸 또 중고서점에서 다 받아주니까
루미님의 댓글의 댓글
루미
작성일
책을 간접적 뇌물(?)로 쓰이기도 한다고 하니
듣보잡 책들의 존재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음.
가장 유명한 사례는 정치인들 책 같은 거고.
듣보잡 책들의 존재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음.
가장 유명한 사례는 정치인들 책 같은 거고.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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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간접적이랄까 너무 세간에 투명하게 알려진 대놓고 뇌물이지 ㅋㅋ
그 책들 종이값까지 다 해서 원가 5천원 언더인데 3~5만원에 팔면서 정치자금 채워주는 역할이니까
정치인이란 놈들이 사상이나 비전은 없고 그저 권세누리려고만 하니까 (이하략)
그 책들 종이값까지 다 해서 원가 5천원 언더인데 3~5만원에 팔면서 정치자금 채워주는 역할이니까
정치인이란 놈들이 사상이나 비전은 없고 그저 권세누리려고만 하니까 (이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