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것저것 찍먹해보고 있는 리듬게임들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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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막눈여우 조회 982회 작성일 2025-06-04 11:45: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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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는 주력이라 제외

오락실 게임

EZ2AC:   옛날에는 이걸 주력으로들 했겠지? 못하겠음.

기타도라: 어렵지만 흥미를 가지고 하면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음. 고난이도 곡을 할수있다면 도파민 빵빵터질듯한데, 어렵다.

팝픈뮤직: 내가 버튼식은 잘 안된다는 생각을 했는데,이건 의외로 할만함.  주력으로 삼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

마이마이: 하다보면 은근 흥미가 생김.

사운드볼텍스: 버튼식이 안맞는건가 하고 생각하게 만든 계기. 흥미가 잘 안생김.

유비트: 정신없다. 역시 흥미가 크게 안생긴다.

노스탤지아: 소리 개크다. 이건 어느정도 할만할지도?

태고의 달인: 재밌다.  대중적이며, 태고의 달인은 들여놓은 오락실이 많은 이유가 있는거

펌프잇업: 대중적이고, 못해도 눈치 안보인다. 운동겸하기 좋다.  간혹 수원역 짱오락실같은곳에 가면, 굇수들이 많아서 그런곳은 하기 좀 망설여지긴 한다.

댄스러쉬: 이거 의외로 재밌다. 채보도 어렵지 않고, 퍼포먼스 안하고, 잘밟는거만 한다면, 초심자도 충분히 즐긴다.   단점은.......눈에 많이 띈다.

 

모바일

 

아르케아:  입문용은 아니다.  입문하겠다는 사람한테 이거 추천하는건 모바일리듬게임에 흥미를 잃어버리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이거하다가 흥미를 잃을거같다)

라노타: 어려운 편이지만, 할만할거 같은데, 라노타는 기본무료곡이...정말 너무 적다.  제대로 하려면 구독을 해야 한다.  일단 좀 제대로 해볼까 란 생각이 들때, 구독을 하는거가 맞다고 보는데,

이건 약간 알거같다. 싶을때 무료곡이 더 없다.

리미널리티:  판정이 생각보다 짜다. 그리고, 왓카 생각하고 찍먹해보는데, 역시 왓카가 재밌는건 상체를 많이 써서인거같다.

프로젝트 세카이:  처음에 손댔던 모바일리듬게임이라 흥미가 금방식었다. 지금 다시하면 다를수도 있을거같다.

칼파:  입문하겠다는 사람한테는 그냥 이거 해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결론
칼파부터 해서 감을 올려야겠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캣타워 작성일
리겜을 좋아하지만 디맥같은 주력 한개만 두고 다른건 하기 힘들더라능...

일단 곡을 알아야 친해지는데

마이벙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이벙커 작성일
엑박한바퀴때 나왔던 락밴드 라는 리겜 해보고싶긴 함
근데 그거 컨트롤러 사는게 문턱이 높긴 하더라
드럼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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