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것저것 찍먹해보고 있는 리듬게임들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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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는 주력이라 제외
오락실 게임
EZ2AC: 옛날에는 이걸 주력으로들 했겠지? 못하겠음.
기타도라: 어렵지만 흥미를 가지고 하면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음. 고난이도 곡을 할수있다면 도파민 빵빵터질듯한데, 어렵다.
팝픈뮤직: 내가 버튼식은 잘 안된다는 생각을 했는데,이건 의외로 할만함. 주력으로 삼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
마이마이: 하다보면 은근 흥미가 생김.
사운드볼텍스: 버튼식이 안맞는건가 하고 생각하게 만든 계기. 흥미가 잘 안생김.
유비트: 정신없다. 역시 흥미가 크게 안생긴다.
노스탤지아: 소리 개크다. 이건 어느정도 할만할지도?
태고의 달인: 재밌다. 대중적이며, 태고의 달인은 들여놓은 오락실이 많은 이유가 있는거
펌프잇업: 대중적이고, 못해도 눈치 안보인다. 운동겸하기 좋다. 간혹 수원역 짱오락실같은곳에 가면, 굇수들이 많아서 그런곳은 하기 좀 망설여지긴 한다.
댄스러쉬: 이거 의외로 재밌다. 채보도 어렵지 않고, 퍼포먼스 안하고, 잘밟는거만 한다면, 초심자도 충분히 즐긴다. 단점은.......눈에 많이 띈다.
모바일
아르케아: 입문용은 아니다. 입문하겠다는 사람한테 이거 추천하는건 모바일리듬게임에 흥미를 잃어버리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이거하다가 흥미를 잃을거같다)
라노타: 어려운 편이지만, 할만할거 같은데, 라노타는 기본무료곡이...정말 너무 적다. 제대로 하려면 구독을 해야 한다. 일단 좀 제대로 해볼까 란 생각이 들때, 구독을 하는거가 맞다고 보는데,
이건 약간 알거같다. 싶을때 무료곡이 더 없다.
리미널리티: 판정이 생각보다 짜다. 그리고, 왓카 생각하고 찍먹해보는데, 역시 왓카가 재밌는건 상체를 많이 써서인거같다.
프로젝트 세카이: 처음에 손댔던 모바일리듬게임이라 흥미가 금방식었다. 지금 다시하면 다를수도 있을거같다.
칼파: 입문하겠다는 사람한테는 그냥 이거 해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다.
결론
칼파부터 해서 감을 올려야겠다,
댓글목록
캣타워님의 댓글
캣타워
작성일
일단 곡을 알아야 친해지는데
마이벙커님의 댓글
마이벙커
작성일
근데 그거 컨트롤러 사는게 문턱이 높긴 하더라
드럼이 문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