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집에가면 컴퓨존에 주문넣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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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램을 뭔 96기가를 넣어서 예산오버된거 어차피 할부니까 감당가능하다면서 강행하고
그와중에 글카는 같은칩셋 최상위 라인업 넣으려다가 품절이라 포기했는데
이건 뭐 가격이 20만원 차이나니 1/6차이면 아끼는게 맞고
이렇게 견적 골라서 넣고 친구들한테 상담하니까 "니 원래 쓰던 컴은 당근하냐?"라면서 탐내는 새끼들 쳐내고있고 ㅋㅋㅋ
미쳤다고 케이스에 30만원이나 들이냐는 의견에 이 케이스 죽을때까지 쓸 수 있다고 뭉개고
하다 보니까 오전이 다 흘러갔다
이렇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지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리뉴아
작성일
램 96기가?
뭔 서버라도 돌림? ㄷㄷ
뭔 서버라도 돌림? ㄷㄷ
캣타워님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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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솔직히 의미없어서 64기가로 바꿨다
근데 장시간 돌릴때는 의미가 있음 캐시매모리 적중률이란게 있어서
근데 장시간 돌릴때는 의미가 있음 캐시매모리 적중률이란게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