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현충일날 황학동 '돌레코드'라는 곳에 갔다 왔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트라린 조회 1,056회 작성일 2025-06-08 13:16:31 댓글 1

레코ー드 사서 듣는 거 좋아하는 만화가 지망생.

본문

7101d-68450dd627793-b741ef6e05e65c9f693cedd1446e2b61fe718e5d.jpg7101d-68450dd625522-8e13f520eb3dae161d69a30ed71f2dfb8be56cb4.jpg

 난 몰랐는데 나름 소문난 노포더라고. 1975년에 개업해 지금도 영업 중이라나?

 LP와 CD를 주로 다루는데, 양이 퍽 많아서 주인장도 뭐가 어디에 있는지 대략적으로만 알아. 그래서 보물찾기 하는 마음으로 가지.

7101d-68450e500e99e-aa40bbe93129baa2d797066e49908b1303af25a5.jpg7101d-68450e500b639-bd78d04fc04d8ef2f60bcedaa7c7ff53cd11ed4c.jpg7101d-68450e500e123-51858020404a46a355bbf40d6775a2c397a323c8.jpg7101d-68450e4ff3804-36aa37bef116e4a0834d0cf5d7ac34d0c85ba419.jpg

 거기서, 최근 알게 된 케니 지(Kenny G)의 라이브 앨범을 3만 원 주고 사 왔어.

 2장짜리니까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사 왔다고 생각해.

댓글목록

리뉴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뉴아 작성일
진짜 오래된 가게네
전체 6,302건 116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