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따끄 커뮤라는게 그나마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는 곳이어야 하는데 > 유머게시판

실제 오따끄들은 사회성 처참한경우가 너무 많아서 

서로의 상처를 후벼파고 그걸 또 음습하게 즐기는 형태로 토나오게 발전하는 경우가 많더라.

적어도 최소한 남의 슬픔을 보고 즐거워하진 말아야하는데

내가 기분을 상하게 했다! 나는 이사람의 기분을 조종할 수 있다!

라는 미친놈들이 심심찮게 보이는게 또 커뮤니티라서

커뮤에 적는 글만 해도 커뮤질에 너무 심취하면 별로 쓸 말 없고

현생에 충실할수록 쓸것도 보여줄것도 자랑할것도 많은데

나정도 커뮤니티 SNS 중독자는 뭔가 쌓이기도 전에 그냥 아무 뻘글 똥글 갈겨대니까 사람들이 좋아해줄리가 있나

이게 또 해소방법은 명확함

커뮤니티 잠깐 쉬면 됨 ㅋ

이게 쉽지않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