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아이돌한테는 진짜 우왁굳만한 족쇄가 또 없다 > 유머게시판

자고 일어났더니 또 일이 터졌구만.

월클로 잘나가는 홀로라이브를 보면 사장인 야고는 버튜버 일에 한발자국 떨어져서 마스코트+동네북 아저씨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거에 반해

이세돌, 스텔라이브 경우는 직접 활동을 하다보니 리스크로 작용됨.

도움될게 하나 없는 우두머리의 활동을 왜 하는지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나온 결론은 하나였음.

내수용 이상으로 갈 생각이 없구나.
내수에서도 메이저로 갈 생각은 없구나.
내 머릿속에선 저런 결론이 나던.

버튜버는 아니지만 김계란 qwer은 메이저 진출하려고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온몸을 뒤틀었는데

이세돌이나 스텔라이브는 자유분방한 인방 감각을 버릴 생각이 없는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