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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들보들보들 313401 조회 9,033 조회 날짜 12-02-19 20:05내용
편한 포장길을 갈 것인가,
아무도 가지 않은 흙길의 선두자가 될것인가.
인생에 있어 갈림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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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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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꽐ㅎ 의 댓글
꽐ㅎ 313402 1일 날짜아무도가지않은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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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보들 의 댓글
보들보들보들 원 313403 일 날짜된장 감성이니까 그냥 그려러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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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 의 댓글
avec 313404 239일 날짜시벙 정원이 있어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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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보들 의 댓글
보들보들보들 원 313405 일 날짜ㄴ말도 안되는걸로 비추주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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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Hap 의 댓글
KeSHap 313406 일 날짜감성팔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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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켜보고있다 의 댓글
김지켜보고있다 313456 59일 날짜맨홀 껑뚜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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