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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진짜 사라져버린 한국전통 문화.jpg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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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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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진상짓을 많이 하니까 악습화된거지 걍 적당히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거든
24.02.05 00:04

(IP보기클릭)122.33.***.***

BEST
이제 저거 하면 경찰차 뜬다
24.02.05 00:03

(IP보기클릭)221.163.***.***

BEST
줜나 개같은 악습임
24.02.05 00:04

(IP보기클릭)112.169.***.***

BEST
얼굴에 오징어 뒤집어 쓰면 사람들이 유게이 얼굴이랑 헛갈릴까봐 사라진거임 (진지)
24.02.05 00:04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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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민폐니까 이제 저거하면 바로 철창행ㅋㅋㅋ
24.02.05 00:06

(IP보기클릭)117.111.***.***

BEST
어릴적에 저거 왜하나 싶었음 ㄹㅇ 야밤에 고성방가에 민폐그자체
24.02.05 00:05

(IP보기클릭)211.119.***.***

BEST
원래 신부측에서 함진아비를 집으로 들이며 적당히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풍습이었는데 이게 용돈의 수준이 아닌 금품을 요구하면서 뇌절하는 새끼들이 하도 많아서(.....)
24.02.05 00:09

(IP보기클릭)122.33.***.***

BEST
이제 저거 하면 경찰차 뜬다
24.02.05 00:03

(IP보기클릭)112.169.***.***

BEST
얼굴에 오징어 뒤집어 쓰면 사람들이 유게이 얼굴이랑 헛갈릴까봐 사라진거임 (진지)
24.02.05 00:04

(IP보기클릭)121.142.***.***

김전일
크툴루 소환될까봐가 아녔어? | 24.02.05 00:07 | | |

(IP보기클릭)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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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진상짓을 많이 하니까 악습화된거지 걍 적당히 적당히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거든
24.02.05 00:04

(IP보기클릭)222.97.***.***

도끼수집가
공동체가 해체되고 공동체의식도 붕괴하고 풍습의 껍데기만 남아 악습이 돼버렸던 거죠. 동네 사람들, 상대 가정이 실제로 같은 공동체이던 시절엔 그런 진상 못부렸지... | 24.02.05 01:01 | | |

(IP보기클릭)118.235.***.***

뭐, 놓고보면 고성방가지...
24.02.05 00:04

(IP보기클릭)175.206.***.***

식객에서 처음 봤음
24.02.05 00:04

(IP보기클릭)221.163.***.***

BEST
줜나 개같은 악습임
24.02.05 00:04

(IP보기클릭)121.165.***.***

어릴때몇번 봤는데 없어지는게 잘된거임
24.02.05 00:05

(IP보기클릭)218.232.***.***

나 유치원 공연에서 함진아비 했는디
24.02.05 00:05

(IP보기클릭)117.111.***.***

BEST
어릴적에 저거 왜하나 싶었음 ㄹㅇ 야밤에 고성방가에 민폐그자체
24.02.05 00:05

(IP보기클릭)222.232.***.***

나 어릴땐 저거 왜 하나 싶었음
24.02.05 00:05

(IP보기클릭)118.223.***.***

WHITE ALBUM
왜 하기는 친구라는 명목으로 삥뜯을려고 하지 ㅋㅋ | 24.02.05 00:0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친구도 저딴 친구가지고 있냐고 대판 싸우지 ㅋㅋ | 24.02.05 00:07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파혼이 부지기수였다고?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까지야… 애초에 정해진 선 까지 아슬아슬하게 넘는거였는데… 함진아비때문에 파혼했다고 하면 그 사람은 매장이여 | 24.02.05 00:13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함 은 예물 저건 함진아비라고 식전행사 함 은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음 | 24.02.05 00:17 | | |

(IP보기클릭)124.153.***.***

루리웹-0158704868
한걸음에 지폐 1~2장 정도면 그러려니 해도 수표 요구 하던 ㅁㅊ 것들도 많았음. 현장에서 멱살 잡는것도 자주 봤고 | 24.02.05 00:20 | | |

(IP보기클릭)222.109.***.***

루리웹-0158704868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지. | 24.02.05 00:22 | | |

(IP보기클릭)223.39.***.***

마름모몸매
ㅇㅇ 그런일도 많았고 드라마같은데서도 자주 나왔음 근데 파혼?함진아비 때문에? 인륜지대사를 그렇게 망쳐버리면 그 사람이 무사할성 싶음? 바로 매장임 | 24.02.05 00:22 | | |

(IP보기클릭)124.153.***.***

루리웹-0158704868
양쪽이 현장에서 주먹질까지 가는거 보면 사람이 지켜야할 선을 그냥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게됨 | 24.02.05 00:24 | | |

(IP보기클릭)223.39.***.***

마름모몸매
ㅇㅇ 그런일때문이라도 없어진게 잘된것인데 함진아비 때문에 파혼이 ”부지기수“였다고 하니까 댓글쓴겨 | 24.02.05 00:38 | | |

(IP보기클릭)124.153.***.***

루리웹-0158704868
함진아비 하러온놈들 상당수가 술먹고 거의 행패 부리듯 신부쪽 기둥뿌리 뽑아 갈려고 왔나 싶은거에 술도 멋억겠다 신부가족 티배깅 하던것도 많던지라 당장은 넘어가도 양쪽에 불화의 씨앗 뿌리는건 부지기수 그외에 시끄럽다보니 이웃까지 붙어서 욕설 오가면 결혼분위기 확 식는건 순식간이었음. | 24.02.05 00:46 | | |

(IP보기클릭)124.153.***.***

루리웹-0158704868
지금으로 치면 성범죄나 모욕등으로 신고 들어갈거 많았음 | 24.02.05 00:49 | | |

(IP보기클릭)58.123.***.***

BEST
진짜 개민폐니까 이제 저거하면 바로 철창행ㅋㅋㅋ
24.02.05 00:06

(IP보기클릭)180.231.***.***

좋나 시끄러워서 고성방가로 신고당함
24.02.05 00:06

(IP보기클릭)61.79.***.***

오징어 넘비싸서 그럼 ㅠㅠ
24.02.05 00:06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초딩때 극혐함
24.02.05 00:06

(IP보기클릭)114.202.***.***

개인적으론 안좋은 기억. 6살때 자는데 저거 때문에 깨고 잠을 못 잤던 기억이 있음
24.02.05 00:06

(IP보기클릭)210.90.***.***

옛날에나 통하던 거지 지금 하면 바로 경찰서행이지
24.02.05 00:07

(IP보기클릭)222.101.***.***

그 시절에나 고성방가 해도 풍습이구나 이해 해줬지 지금 그러면 바로 경찰 신고지 ㅋㅋㅋ
24.02.05 00:08

(IP보기클릭)118.176.***.***

크툴루 숭배가 또...
24.02.05 00:08

(IP보기클릭)211.119.***.***

BEST
원래 신부측에서 함진아비를 집으로 들이며 적당히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풍습이었는데 이게 용돈의 수준이 아닌 금품을 요구하면서 뇌절하는 새끼들이 하도 많아서(.....)
24.02.05 00:09

(IP보기클릭)1.248.***.***

주택이 점점 아파트가 많아져서 한동네에서만 함사세요하고 진상부려도 몇백명이 깨니까... 주거형태가 점점 바뀌면서 사라질수밖에 없던 문화
24.02.05 00:09

(IP보기클릭)110.15.***.***

두족류의 가면을 쓰고 Ham 이라는 정체불명의 상자를 판매하는 크툴루 숭배 문화
24.02.05 00:09

(IP보기클릭)106.133.***.***

전통 문화 (X) 인습 (O)
24.02.05 00:09

(IP보기클릭)116.121.***.***

두번째 여자분 임요환 부인?
24.02.05 00:09

(IP보기클릭)106.101.***.***

마인드플레이어 놈들이 드디어 사라졌구나
24.02.05 00:10

(IP보기클릭)1.251.***.***

2000년초까지 대구에서 하는거 봄 대신 조용히 형식적으로만 했음 보통 신부친구들이 와서 도와주기 땜에 남자친구들중에서 괜찮은 사람있으면 눈맞아서 결혼하기도 했음
24.02.05 00:10

(IP보기클릭)45.64.***.***

원래 동네 사람 불러서 결혼 전 잔치 개념이었는데 핵과족화 더하기 아파트 생활화되니까 자동으로 없어짐
24.02.05 00:10

(IP보기클릭)118.235.***.***

초딩때 함진아비들 옆에서 우산 씌워주고 용돈 만원 받았었는데
24.02.05 00:10

(IP보기클릭)121.124.***.***

오징어 가면은 좀 힙한듯
24.02.05 00:10

(IP보기클릭)211.234.***.***

존나 나대는 친구가 함잡으면 진짜 쌈나더라ㅋㅋㅋ 어릴때 동네서 함사세요 소리나길라 구경나갔는데 진짜 30분을 못간다 봉투타령 존나하길래 흥미진진이었는데 부모님이 재미없다며 끌고가서 결말 못봄ㅋㅋ
24.02.05 00:11

(IP보기클릭)116.34.***.***

다 아는 동네에서 할때나 진상이 아니지.. 다 모르는 판국에 아파트라 소리지르고 다니면..
24.02.05 00:11

(IP보기클릭)210.178.***.***

시끄러워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막상 기사보니 경제적부담이 젤 높네 사실상 함진아비의 횡포랑 엮이는것 같으니 절반 이상이란건데.. 대체 얼마나 돈을 요구했으면..
24.02.05 00:11

(IP보기클릭)183.101.***.***


함 민폐짓의 예시
24.02.05 00:11

(IP보기클릭)115.23.***.***

루리웹-7543747808
진짜 저때에는 정도가 없었구나 | 24.02.05 00:14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7543747808
이거는 진짜 위험해서 경찰이 막고 그랬음 사거사례도 뉴스에 나옴 | 24.02.05 00:16 | | |

(IP보기클릭)175.206.***.***

루리웹-7543747808
저거 2010년도 후반까지 강릉에선 했었음.. 경포대 인공폭포 있는데서 결혼식 많은 시기 주말에 보면 다리묶어서 빠따치는거 볼 수 있었음 영화 강릉처럼 포크레인 부르는 놈들도 남아있었다던데 코로나때 싹 사라진거 같더라 | 24.02.05 00:20 | | |

(IP보기클릭)223.38.***.***

루리웹-7543747808
옛날에 저 발바닥 때리는걸로 신랑이 죽었나 불구됐나해서 신문에 났던적이 있었지... 반대로 발바닥 맞던 신랑이 빡쳐서 때리던 사람 폭행해서 신문에 났었고... 80년대까지 주택 아파트 단지에서 가끔했는데 심야에 시끄럽게 떠들고해서 항의하고 싸우고 난리였음. 사라질만했어...80년대까지도 토요일 저녁까지 일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자는 시간에 저런걸로 깨우면 진짜 살인난다... | 24.02.05 00:20 | | |

(IP보기클릭)183.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으0으
강릉 함씨가 있어서 그런가 유독 강릉이.. | 24.02.05 00:24 | | |

(IP보기클릭)119.205.***.***

어릴때 살던 동네에 한달에 한번은 어느집이든 있었는데ㅋㅋ 밤에 시끄러우면 창문열고 구경했었응
24.02.05 00:11

(IP보기클릭)42.82.***.***

90년도 무렵에 함팔이로 뉴스 몇번 탔지 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2.05 00:12

(IP보기클릭)61.77.***.***

그 신랑 발바닥 때리는것도 저때 하던거였나? 옛날엔 그렇게 맞던 신랑이 죽었다는 뉴스도 간간히 나왔었는데.....
24.02.05 00:12

(IP보기클릭)112.185.***.***

덥구만
소위 신고식의 일종이고 그 방식의 문제로 언제나 사고의 위험이 도사렸으니 | 24.02.05 00:22 | | |

(IP보기클릭)211.248.***.***

뇌절에 뇌절을 해버리는 인간들땜시 사라졌지
24.02.05 00:13

(IP보기클릭)112.18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645316075
온동네가 친하던 시절엔 시끄럽게 굴어도 재밌는 구경거리였지만 이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고성방가일 뿐... | 24.02.05 00:25 | | |

(IP보기클릭)211.247.***.***

어렸을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봤을때는 시끄럽게 안하고 꽤 조용히해서 뭔가 꿈에서 나오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고 신기했음.
24.02.05 00:13

(IP보기클릭)175.123.***.***

이미 없어지고 있던건지 아님 우리동네가 없었던건진 모르겠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는것같음...
24.02.05 00:13

(IP보기클릭)123.212.***.***

오징어게임 : 함 사세요 무작위로 고른 함을 짊어지고 동네 주민들을 피해 제한시간 내에 목적지 까지 달려가는 게임 이예요. 만약 주민들에게 들키거나 제한시간이 지나면 함의 크기에 맟춰 몸을 구겨 넣어야 해요!
24.02.05 00:15

(IP보기클릭)110.70.***.***

단오날 창포물에 머리감기인줄 알았는데
24.02.05 00:18

(IP보기클릭)119.206.***.***

어렸을때 저걸로 민폐짓 하다가 경찰오고 시끄러웠음
24.02.05 00:19

(IP보기클릭)223.38.***.***

애초에 혼인율 자체가 낮아서 없어질 문화였음
24.02.05 00:20

(IP보기클릭)168.126.***.***

신랑 줘패는 것도 없어졌지. 발바닥 때리는 것 가지고 유난떤다고 그랬는데 ㅂㅅ되거나 죽거나 했는데 그게 발바닥 좀 쳤다고 그리 됐겠나.
24.02.05 00:20

(IP보기클릭)115.163.***.***

한국인의 정 그 잡채 ^^ ㅆㅂ
24.02.05 00:21

(IP보기클릭)61.102.***.***

저당시 사람들과 현재사람들간의 환경과 가치관이 많이 변해서 지금 사람들은 민폐 그 자체라고 생각하지만 저 함이라는 문화가 한창 이루어졌을 당시에는 사람들이 꽤나 재미있고 정이넘치는 이벤트로 생각하지 않았을려나?
24.02.05 00:24

(IP보기클릭)175.121.***.***

저게 마을 단위로 서로 다 알고 그럴 땐 즐거운 결혼 식전 이벤트였으니깐 허용 되었음 누구네 아들이고 딸이고, 친구고 그런사이니깐 그런데 도시화 되면서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니깐 민폐화 된거지
24.02.05 00:29

(IP보기클릭)121.176.***.***

예전에 고향친구놈 함지고 들어간 적 딱 한 번 있었는데 그때는 친구 처가쪽이 좀 외진 곳이기도 하고 동네사람들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시간도 고지하고 들어갔었어서 오히려 구경나오신 분들도 계시고 했는데 동네 입구부터 집 들어가는데 돈 딱 5만원 받고 나서 친구 예비 장모님 츄리링 바람으로 나와가지고 이제 들어가서 밥 먹자 하시더라 동네사람들도 함 들어오는데 츄리링 입고 나왔다고 술렁술렁 우리는 우리대로 이게 맞나? 하면서 당황하고 결국 신부 친구들 얼굴도 친구 처가집 들어가서 다들 마주치고 서로 뻘쭘하고 밥도 먹는둥 마는둥 밥만 먹고 나왔는데 지금 그놈 어찌 사는지 모르겠네 이제는 함진아비 들어오면 여기저기서 민원 넣고 경찰 부르는 시대라 다시 보기는 좀 어렵겠지
24.02.05 00:29

(IP보기클릭)112.186.***.***

신랑한테 구두에 술 부어서 먹이는거 개역겨웠음...
24.02.05 00:29

(IP보기클릭)218.37.***.***

90년대 그 야생의 시절에도 저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없어진 문화였지. 지금 사람이 아님. 그당시 사람들 조차 이건 좀 할 수준이었던거.
24.02.05 00:32

(IP보기클릭)124.59.***.***

내일 모레 50인 나도 함잡이 딱 한번 해보고 좀 더 어렸을때나 뒷풀이때 신랑 잡고 발바닥을 때리니 야한게임을 시키니 말만 들어봤는데 다들 어디서 저런걸 보고 겪은건지 희안하네
24.02.05 00:38

(IP보기클릭)182.213.***.***

돈 떄문이지 뭐 집이랑 혼수랑 예식비용이 전에 비해 장난아니게 올랐는데 저거까지 어떻게 챙겨 그 악습이니 뭐니 좋아하는 시골 노인네들 조차 안하는거면 뭐 돈 때문임
24.02.05 01:03

(IP보기클릭)221.154.***.***

악습은 없어지는게 맞다.
24.02.05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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