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큰애 의 댓글
베개큰애 7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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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달다.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원 7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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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구가 청양고추 썰어넣었네 ㅜㅠ
베개큰애 의 댓글
베개큰애 8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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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ㅠㅠ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원 8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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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손 안대고 해결하는게 어디야
남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어
아침은 시골가서 엄니가 해주는 밥묵고
점심은 집에와서 임자가 해주는거 먹고
ㅋㅋㅋㅋ
남이 해주는 밥은 다 맛있어
아침은 시골가서 엄니가 해주는 밥묵고
점심은 집에와서 임자가 해주는거 먹고
ㅋㅋㅋㅋ
시노부다이스키 의 댓글
시노부다이스키 8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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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