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출석일 : 1736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아예 하드랑 스스디 떼서 들고 옮겼슴
다른 컴터에 물려서 작업한드아
백업 다 한 후에 다시 끼워 넣어야지
근데 좀 구리다 암만 생각해도 요즘 나오는 유리문짝 케애스들....
디자인 좀만 신경 쓰면 훨씬 좋아지겠는데...
샤시 디자인 하는 애들이 컴덕이 아닌듯...
아니면 개쪼렙컴덕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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