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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175 조회 10,602 조회 날짜 19-06-12 16:42내용
후딱 털고 쉴란다
에효
올해는 날씨때매 조졌네
시설 하기도 애매하고
안하자니 크리쳐맞고..
와.. 시방
에효
올해는 날씨때매 조졌네
시설 하기도 애매하고
안하자니 크리쳐맞고..
와..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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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바와40인분쿰척
출석일 : 1653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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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의 댓글
2B 175 176 1846일 날짜고쌩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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