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구가 의 댓글
와구가 32013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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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샤라리리라라라랄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샤라리리라라라랄라~
미허나으 의 댓글
미허나으 32014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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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죽이네
티모대위 의 댓글
티모대위 32014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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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