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le 의 댓글
Chole 31066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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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네때 학교앞 신호등건너면서 눈꼽뗐다...
햇님유치원생 의 댓글의 댓글
햇님유치원생 31067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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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한쿡에서 고등어가 되어본적이 없는 외쿠긴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310670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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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언니들한테 제대로 배워야디...ㅎㅎ
그리고 어릴땐.. 화장안해도 이뻥.. 맨살도 뽀송뽀송...
쳐늙어서 푸석해지니 조난 쳐바르는거 ㅜㅜ 엉엉 ㅜㅜ
그리고 어릴땐.. 화장안해도 이뻥.. 맨살도 뽀송뽀송...
쳐늙어서 푸석해지니 조난 쳐바르는거 ㅜㅜ 엉엉 ㅜㅜ
CHO1 의 댓글
CHO1 31067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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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랑합니다
고맨바리 의 댓글
고맨바리 310677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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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왜해 ??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78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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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왜 먹냐
고맨바리 의 댓글의 댓글
고맨바리 31067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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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로 중요했나요 ????????????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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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외모는 자신감이자 자존심이야... 밥보다 중요함 ㅇㅇ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2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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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키, 잦이크기, 정력, 재력 이런거랑 비슷한 의미랄까?? ㅋㅋㅋㅋ
고맨바리 의 댓글의 댓글
고맨바리 310683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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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관점은 이쁜얼굴에 왜 화장을 하느냐 였는데.... 못생긴얼굴은 지못미구여 ㅠㅠㅠㅠ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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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쟤가 이쁜지 안이쁜지 어떻게 알아 임마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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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만족도는 타인이 보는거랑 전혀 다르다.
고맨바리 의 댓글의 댓글
고맨바리 310686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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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누님 말그여!! // 에 그리고... 화장하면 냄새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