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나의 운지할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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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허나으 310808 조회 9,979 조회 날짜 11-10-30 17:47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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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허나으
출석일 : 9
댓글목록
달구 의 댓글
달구 310809 일 날짜버럭버럭!!! 장비기사들은 뒷통수가 쥐약이여!!! 그러니 항상조심!!! 근데 천안양반이 순천에? 여튼 빨리뼈다구붙이고 회복해 예비군짜응
빈™ 의 댓글의 댓글
빈™ 310811 일 날짜순천아니고 순천향
미허나으 의 댓글의 댓글
미허나으 원 310813 9일 날짜내가 그런거;;; 지게차 하는 사람이 밥먹으로 가서 대신 해달라고 했거든요.. ㅠㅠ 그런대 사이드를 다 안땡겼었나 사이드가 풀려서 짐실은 지게차랑 경사면사이에 발이 걸러벼렸긔 ㅠㅠ
Chole 의 댓글
Chole 310812 1일 날짜ㅜㅜ 아푸디마... ㅜㅜ
미허나으 의 댓글의 댓글
미허나으 원 310814 9일 날짜그래야긔 ㅠㅠ
와구가 의 댓글
와구가 310815 1556일 날짜
요즘 조직은 전쟁할때 지게차까지 동원 하는구나...
세상 무섭다...밤길 조심해야지
미허나으 의 댓글의 댓글
미허나으 원 310837 9일 날짜오잉?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310816 100일 날짜
허헐.... 인생 쫑날뻔했네 ;;
목숨부지한거 다행으로 여기시고 ㅜㅜ
조심하세영... ㅜㅜ
미허나으 의 댓글의 댓글
미허나으 원 310835 9일 날짜안전 부주의로 회사 짤리게 생겼쪙 ㅠㅠ
CHO1 의 댓글
CHO1 310830 1일 날짜돋ㄴ ㅔ조심여 ㅠㅠ1
미허나으 의 댓글의 댓글
미허나으 원 310836 9일 날짜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