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새집 갔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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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321349 조회 11,847 조회 날짜 18-03-05 19:28내용
요즘 집은 수납공간이 많구나..
지금 사는 집이랑 딱 방하나 크기 차이인데 엄청 넓어보이네...
다행인점은 통신단자 함이 널찍하긴 한데..
문짝 다 뜯어내고 써야겠다..
거기 바로 허브랑 서버 박으면 되겠네 ㅋㅋ
단점은 시멘냄새 너무 난다..
청소 한참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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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729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하막 의 댓글
하막 321351 915일 날짜집 넓고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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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절부활화풍과리 의 댓글
반절부활화풍과리 321353 1009일 날짜
새집증후군같은건 없어야 할텐디....
애들만 생기나?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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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321355 1729일 날짜
어른도 생김
난 알러지 심해서
지금 살던 집도 이사하고 고생많이 했슴
본드 방향제 벤젠고리 농약 다 알러지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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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절부활화풍과리 의 댓글의 댓글
반절부활화풍과리 321356 1009일 날짜우윽;;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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