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위기의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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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毛부리 317975 조회 7,665 조회 날짜 13-02-13 20:42내용
IMG_5560.jpg ( 108.2K ) 
명절날 찾아오신 작은아버지를 물어서
미래가 불투명해진 조지
나름 집지키려고 낯선 사람오면 졸라 난리를 치는거 같은데
아아
그것이...ㅋㅋㅋ
아앙...
이제 어뜨케 되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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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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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벙커, 토스캠프, 그누독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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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꽐ㅎ 의 댓글
꽐ㅎ 317976 1일 날짜다음 복날이 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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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 의 댓글
avec 317977 239일 날짜조지는 아주 차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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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 의 댓글
플릭 317978 7일 날짜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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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1 의 댓글
CHO1 317979 1일 날짜조지는 싸늘한 한줌의 탕으로 돌아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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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큐뭅 의 댓글
맥큐뭅 318069 53일 날짜이 이후로 개조지의 사진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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