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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TiTi 310667 조회 7,061 조회 날짜 11-10-22 01:32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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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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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ole 의 댓글
Chole 310669 1일 날짜난 너네때 학교앞 신호등건너면서 눈꼽뗐다...
햇님유치원생 의 댓글의 댓글
햇님유치원생 310673 1일 날짜는 한쿡에서 고등어가 되어본적이 없는 외쿠긴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310670 100일 날짜
화장은 언니들한테 제대로 배워야디...ㅎㅎ
그리고 어릴땐.. 화장안해도 이뻥.. 맨살도 뽀송뽀송...
쳐늙어서 푸석해지니 조난 쳐바르는거 ㅜㅜ 엉엉 ㅜㅜ
CHO1 의 댓글
CHO1 310674 1일 날짜일단 사랑합니다
고맨바리 의 댓글
고맨바리 310677 일 날짜화장을 왜해 ??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78 100일 날짜밥은 왜 먹냐
고맨바리 의 댓글의 댓글
고맨바리 310679 일 날짜...???? 그정도로 중요했나요 ????????????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1 100일 날짜여자에게 외모는 자신감이자 자존심이야... 밥보다 중요함 ㅇㅇ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2 100일 날짜남자의 키, 잦이크기, 정력, 재력 이런거랑 비슷한 의미랄까?? ㅋㅋㅋㅋ
고맨바리 의 댓글의 댓글
고맨바리 310683 일 날짜아! 제 관점은 이쁜얼굴에 왜 화장을 하느냐 였는데.... 못생긴얼굴은 지못미구여 ㅠㅠㅠㅠ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4 100일 날짜저거보고 쟤가 이쁜지 안이쁜지 어떻게 알아 임마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310685 100일 날짜본인의 만족도는 타인이 보는거랑 전혀 다르다.
고맨바리 의 댓글의 댓글
고맨바리 310686 일 날짜저 누님 말그여!! // 에 그리고... 화장하면 냄새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