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똥나무 개노잼 시부랄 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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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212179 조회 15,266 조회 날짜 18-09-23 01:57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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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592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존탄 의 댓글
존탄 212180 660일 날짜
글고보니 똥나무랑 엄청 비슷해보이는 모바일 게임이 있었던것 같은데...
계발 중 이었던가 뭐였던가....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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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212181 1592일 날짜짱꿰에서 똥나무 클라 소스 뜯어서 만든 모발겜 한국에 런칭하다가 엎어진 사건이 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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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 의 댓글
실루 212184 1634일 날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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