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와.. 힘들게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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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210459 조회 12,703 조회 날짜 18-05-13 13:02내용
마우스로 하는거 힘드네...
타블렛 끼워볼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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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585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10460 1585일 날짜
Cap 2018-05-13 13-06-29-292.jpg ( 89.0K ) 
모나리자 성공 ㅋㅋㅋ
실루 의 댓글
실루 210461 1634일 날짜그림 잘그리시는데 ㄷㄷ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10462 1585일 날짜 Cap 2018-05-13 13-15-13-786.jpg ( 92.2K ) 
어째서 해변과 농구를 못맞히는거냐!!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10463 1585일 날짜 Cap 2018-05-13 13-17-40-134.jpg ( 97.6K ) 
어째서 호랑이를 못맞히는거냐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10464 1585일 날짜 Cap 2018-05-13 13-45-16-202.jpg ( 55.6K ) 
하이시방 ㅋㅋ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10465 1585일 날짜 Cap 2018-05-13 14-05-27-937.jpg ( 79.0K ) 
힘들다 힘들엌ㅋ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10469 1585일 날짜
다섯시간 넘게 그려서
이제 좀 손에 익는다만
아직도 이해할수 없는 판정과
어떻게 그려야 하는거야? 싶은 주제랑
한글번역의 애매함으로 엉뚱한거그리는...
에휴...
다리가 사람다리인지 강가에 다리인지
눈이 사람 눈인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인지
좀 표시 해주면 좋겠네..
RaspberryMoon 의 댓글
RaspberryMoon 210471 885일 날짜신경망과 하나가 되가고있어..!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210474 1928일 날짜이아조시 이렇게 스카이넷과 동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