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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209765 조회 11,297 조회 날짜 18-04-02 21:29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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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집에 오는데 길막혀서 개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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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588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알바 의 댓글
알바 원 209766 1588일 날짜
앓는 소리가 나는건
허리 삐끗해서 아파서 그래 ㅜㅜ
차 운전할때도 흔들리면 아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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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병 의 댓글의 댓글
정찰병 209768 485일 날짜아이고 아재 조심좀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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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의 댓글
2B 209767 1832일 날짜
크 오지긴 오지네요
커플놈들도 많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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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209783 1588일 날짜오늘도 바글바글 하더라... 주말까지 바글바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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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209800 1931일 날짜아조시 아직허리안나음? 정형외과나 통증클리닉 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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