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3,022 조회 날짜 18-01-31 04:29 전체공개   잡담 쓰담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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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557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원래 배 쓰담하면 가만히 있는건가

뭔가 중독성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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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테파노 의 댓글

스테파노 208594 날짜
0
위치를 보아하니 내장쓰다듬어지는 페티쉬거나 손바닥이 미묘하게 흐음..

djswpsk 의 댓글

djswpsk 208608 날짜
0
안녕하세요 만남 하실분 톡주세요 yuna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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