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요즘 쉬는날이 없다시피 살다보니까 정신이 신경질적으로 바뀌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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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라로 206594 조회 17,672 조회 날짜 17-11-06 23:49내용
대학교 등록금도 내 생활비도 얻는건 좋지만 그래도 쉬는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어머니가 바쁘니까 도배 현장일도 밀리고 밀려서 월화수목 금금금이 몇달째 이어지고있음
그리고 어머니 말을 믿지도 못하는게 내일 쉰다 이러고 다음날되서 하자보러가자고 끌고가는바람에
나랑 큰형은 쉬는날 없어서 불평중임...그냥 공부한다고 집에서 할거 다하는 작은형말고
나,큰형,어머니,아버지 다 죽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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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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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 의 댓글
실루 206596 1634일 날짜흠흠 이러다 죽을거같다고 한말씀드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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