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650 조회 날짜 17-10-13 00:16 전체공개   잡담 똥나무 마을에 세워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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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출석일 : 1577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지나가면서 누가 내 닉을 알아보고 말을건다 

 

ㅜㅜ

 

 

나는 잠수 인척...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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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205733 날짜
0
ㅋㅋㅋㅋㅋ 아는척해주시지

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205747 날짜
0
누군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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