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958 조회 날짜 17-09-10 20:05 전체공개   잡담 미육의 향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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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크라고불러줘

    출석일 : 971

미육의 향기를 처음 접했을때는 

cg가 움직인다는 메리트 하나로 했었죠.

놀랬어요.

cg가 움직인다니

다 구라인줄로만 알았죠

하지만 정말로 움직이더군요!

와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움직이는것도 그저 그래보이더군요

그때였어요!

아줌마와 지하에 갔는데

덥칠 수 있게 해놨더군요!

와우!

덥쳤냐구요?

당근빠따죠 쉬바

물론 세이브는 했어요.

덥친뒤 저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다시 세이브파일을 불러와

이야기를 진행시켰죠.

정말 흥분이 됐어요.

하지만 저는 몰랐어요

이 게임의 진정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걸...

 

지하에서 일이 있은 다음날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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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얘기를 하다가 말아요 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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