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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毛부리 203193 조회 8,581 조회 날짜 17-09-04 22:58
댓글 2댓글

내용

1차는 닭똥집

2차는 투다리

 

 

 

 

올해들어  

 

세번째 술 마시는건가

 

....

 

 

ㅎ;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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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毛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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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테파노 의 댓글

스테파노 203195 1603일 날짜

나는 투다리 별로 대신 성신여대 쪽에 이자야키 집 하나있는데
거기 오뎅탕이 끝내주더만.. 얼큰하고 매콤하고 술이 진짜 말그대로 술술 넘어가서 결국 근처 호텔에서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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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203197 100일 날짜

여대가 뭐야 그런거 없어  ㅜㅜ

옆 테이블 전부 아줌마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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