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의 댓글
알바 원 199935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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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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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지금 거의 삼십 몇도되는데서 계속 설치기사 기다리고 있듬 ㅜㅠ
엉엉
존내 덥네
언제 오는거야
선픙기에서 뜨신바람 나온다
빨랑 좀 ... ;;;
집에가서 씻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