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종종 귀농하네 어쩌네 하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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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정천 196628 조회 1,187 조회 날짜 17-05-27 23:20내용
그것도 괜찮을 수 있겠네
했는데
늑대아이 보고서 그 마음이 꺾여버림
그런 부지런한 삶은 나랑 맞지 않다는걸 통감하게 됐지
했는데
늑대아이 보고서 그 마음이 꺾여버림
그런 부지런한 삶은 나랑 맞지 않다는걸 통감하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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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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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바 의 댓글
알바 196630 1597일 날짜
귀농할바엔 IT 업체서 야근 하는게 낫다는걸
십여년째 몸소 느끼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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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196633 1597일 날짜
3년만 더하면 20년인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끝내야지
나의 청춘은 이미 재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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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 의 댓글
실루 196632 1634일 날짜농사그거 보통일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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