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농산당] 우리 어머니의 역작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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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오늘의 농산당] 우리 어머니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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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96596 조회 1,625 조회 날짜 17-05-27 22:13
댓글 2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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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집 

 

 

오이 넝쿨 올리는 집을 저렇게 a 형 텐트 모양으로 지은다음에

 

그물이나 줄을 엮어서 

 

오이 넝쿨이 타고 올라가기 좋게 만들어 줌

 

 

올해도 잘 먹겠습니다.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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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출석일 : 1594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펭레로 의 댓글

펭레로 196597 1175일 날짜

호옹

추천 0

HatsuneMiku 의 댓글

HatsuneMiku 196606 4일 날짜

오이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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