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스마일짱 할일없으면 여기와서 놀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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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96576 조회 1,578 조회 날짜 17-05-27 21:43내용
나는 농사에 지쳐서 곧 잘거지만 ㅜㅜ
이제 겨우 1/3 지점을 지났당....
앞으로 2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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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589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KOMJ2 의 댓글
KOMJ2 196580 일 날짜아 너무 좋아요
2B 의 댓글
2B 196587 1832일 날짜체리 주문 대기중.
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196589 1589일 날짜
체리 주문은 어떻게 될 지 나도 잘 모르겠듬...
납품 업체에서 일을 ㅈ 같이 하는 바람에
이거 빨간놈도 택배로 팔아야 하나 심히 고민 중임
내일 모레 까지 돌아가는 꼬라지 보고
개판이다 싶으면 그냥 택배판매 하겠듬
2B 의 댓글의 댓글
2B 196591 1832일 날짜주문 열심히 할께요 맛있는 아이들로 보내주세요
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196599 1589일 날짜
ㅇㅇ
납품문제 해결되면 바로 주문공지 올리겠뜸
유정천 의 댓글
유정천 196590 일 날짜체리 키우기 힘드러요?
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196594 1589일 날짜사과농사보다는 쉬워요
유정천 의 댓글의 댓글
유정천 196623 일 날짜할부지들이 맨날 까치 욕해서 그건 조금 아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