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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95723 조회 1,595 조회 날짜 17-05-19 09:00내용
암만 농사지만 장난감 없으니 넘 심심하다
장난감 좀 싣고 와야겠다...
시골 컴터도 시계 최하옵으로 돌아가는 똥컴이라...
스스디 박힌거라도 들고오고싶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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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592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HatsuneMiku 의 댓글
HatsuneMiku 195725 4일 날짜
시계 최하옵..
내가 전에 쓰던 노트북정도 사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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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원 195727 1592일 날짜
암드 925인가 945인가... 데네브에다가
750TI 박혀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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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uneMiku 의 댓글의 댓글
HatsuneMiku 195728 4일 날짜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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