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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새벽 한시반.. 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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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모어게시판 195107 조회 1,766 조회 날짜 17-05-16 17:40
댓글 3댓글

내용

첨부 IMG_5277.JPG ( 1.5M )
베이컨 네장..
이거 다음에 점심 먹을때 아껴두려고 했는데
먹을게 없어서...

과제 끝내려면 새벽까지 버텨야하는데
공복을 버틸 자신이 없음 ㅋㅋㅋㅋ
0
추천
  • 유모어게시판

    출석일 : 1

세미와 시유를 올리지 않는것은 올릴게 없어서..

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195110 1634일 날짜

이런거묵어서 배가 차겠나!

추천 0

♪밤하늘 의 댓글

♪밤하늘 195112 204일 날짜

감질맛 날거같다

추천 0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95114 1일 날짜

하지만 먹을게 없다!!! 요새 장 볼 시간도 없었기 때문이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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