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와 오늘 완전 ㅈ 같은 일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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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94233 조회 2,598 조회 날짜 17-04-21 14:09내용
누가 베이스를 하나 내놨길래 상태도 깨끗하고 해서
물어보니 직거래만 한다길래
어디냐니까 울산이라고해서
경주서 울산까지 차끌고 갔는데
막상 걔네 아파트 도착하니까 전화를 안받아 이색기가
한시간이나 기다리다가
그냥왔다
밥도 못먹고
왕복 기름값 톨비 날리고
와 시바
개객기
중고나라에 효수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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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591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194234 1634일 날짜;;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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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
알바 원 194235 1591일 날짜
글쌌더니 전화왔다 죄송하다고
애보느라 못받았다네
한시간동안 전화 넣었는데
아씌바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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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194236 43일 날짜효수다 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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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94238 1311일 날짜
아이고
1시간동안 전화때렷는데 말없으면 그건 엿먹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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