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치과가서 스케일링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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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AAA 192194 조회 1,459 조회 날짜 17-03-14 16:04내용
아무런 저항도 못하는 상태에서
예쁜 누나한테 입안을 메챠쿠챠 범해져 버리는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경험이였다
어릴때는 왜 그렇게 치과가는게 싫었을까?
예쁜 누나한테 입안을 메챠쿠챠 범해져 버리는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경험이였다
어릴때는 왜 그렇게 치과가는게 싫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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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192195 1634일 날짜지금도싫어.. 나 사랑니 치료해야되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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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92197 100일 날짜나도 가야되는뎅..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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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NH 의 댓글
프로젝트NH 192199 43일 날짜
ㅁㅁㅁ: 아프세요?
ㄴㄴㄴ: 아픈데 시원한 거 같아요 괜찮은건가요?
ㅁㅁㅁ: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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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92208 1931일 날짜이게 바로 이상성애자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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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쒸 의 댓글
팬더쒸 192209 1661일 날짜
나는 어릴때 하도 많이 가서 치과냄새 좋던데
요즘은 가도 냄새가 안나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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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 의 댓글의 댓글
AAAA 원 192223 3일 날짜
확실히 치과 특유의 그 냄새가 별로 안나더라
난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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