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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모어게시판 190180 조회 2,263 조회 날짜 17-02-03 16:04
댓글 4댓글

내용

첨부 IMG_3411.JPG ( 1.8M )
엄마랑 입국 절차때까지 못 풀다가
비행기 보딩 기다리면서 전화로 풀었음...
얼굴 못 보고 푸니 찝찝한데 별 수 없어서...

솔직히 줄 기다리던 사람들한테는 좀 민폐얐을 것 같다..
아.. 기분이 후련하지도 않고 좀 그래
암튼  이따 봅시다!
17시간 시차를 넘어 글을 싸게씀
0
추천
  • 유모어게시판

    출석일 : 1

세미와 시유를 올리지 않는것은 올릴게 없어서..

댓글목록

밤하늘 의 댓글

밤하늘 190181 204일 날짜

조심해서 가요!

추천 0

하스터 의 댓글

하스터 190182 날짜

조심해서 가시옹!

추천 0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90185 100일 날짜

미국가서 들어왕

추천 0

실루 의 댓글

실루 190192 1634일 날짜

금방가네.. 잘가시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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