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의 댓글
사과 19014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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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나무의자에다가 쿠션 얹은 소파 같은거.. 별로일까 ??
집에 소파를 들고 가려니
너무 커서 차에 안들어감
저거 하나 옮기자고 차부르려니까 그것도 좀 그렇고..
하나 만들던가 사던가.. ...
내가 만들어도 잘 만들 수 있는데.. 단차 벌어진거 봐라...
싼건 별수 없네..